손흥민은 남아서 끝내 우승했는데…케인, "토트넘 떠난 결정, 최고의 결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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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것에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마이클 오언의 케인에 대한 비판과 그에 따른 케인의 답변 모두를 전했다.
먼저 오언은 리오 퍼디난드의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케인은 정말 치명적인 피니셔다. 난 그가 독일로 가는 것에 반대했다. 솔직하게 말했었다. 아직도 난 케인이 미쳤다고 생각한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기 직전이며 아이들은 아직도 학교를 다니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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