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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볼보이'에서 대표팀 주장으로…"16년 만에 폭풍 성장"→아스널 이어 포르투갈까지 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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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3년부터 리버풀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스물두 살 어린 나이에 헝가리 축구대표팀 주장 완장을 물려받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4)의 '특별한 재회'가 주목받고 있다.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포르투갈)와의 색다른 '두 번째 만남'에 유럽 축구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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