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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팀에 침 뱉은 수아레스, MLS 3경기 출전 정지 추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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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마이애미의 루이스 수아레스

상대 스태프에게 침을 뱉어 미국프로축구 컵대회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당한 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추가로 정규리그 3경기도 뛸 수 없게 됐습니다.

AP통신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수아레스에게 리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아레스는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5 리그스컵 결승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3대 0으로 완패해 우승 트로피를 내준 뒤 보인 행동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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