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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스승' 누누 노팅엄 감독, 시즌 초 충격 경질+EPL 1호…BBC "구단주와 마찰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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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누 산투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직이 공석이 됐다.

노팅엄은 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오늘부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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