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우승·162도움에도…긱스, 사생활 논란에 명예의 전당 외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3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9/202509091022773229_68bf82ec0d7c8.jpg)
[OSEN=정승우 기자] 리그 역대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라이언 긱스(50)가 또다시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 실력과 업적만 놓고 보면 이미 헌액돼야 마땅하지만, 사생활 논란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2025년 명예의 전당 후보 15인을 발표했다. ▲솔 캠벨 ▲마이클 캐릭 ▲저메인 데포 ▲파트리스 에브라 ▲세스크 파브레가스 ▲레스 퍼디난드 ▲로비 파울러 ▲에덴 아자르 ▲게리 네빌 ▲마이클 오언 ▲테디 셰링엄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 ▲에드윈 판 데르 사르 ▲네마냐 비디치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