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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시즌 1호 경질은 노팅엄 누누 감독…차기 후보는 전 토트넘 사령탑 포스테코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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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구단주와 공개적으로 갈등을 겪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프리미어리그(EPL) 1호 경질 감독이 됐다.

노팅엄은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상황에 따라 누누 감독을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의 성공적인 시기에 기여한 누누 감독에게 감사를 표한다. 특히 2024-2025시즌 그의 역할에 감사드린다. 이 시즌은 구단 역사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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