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우승한 건 영광" 토트넘 인연 솔란케, 'SON 앓이' 진행 중…교환한 유니폼 '애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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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도미닉 솔란케(토트넘 홋스퍼)가 자신이 직접 교환하며 모은 유니폼들을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지난 시즌 함께 뛰었던 손흥민(LAFC)의 등번호 7번 유니폼만은 특별히 따로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솔란케는 7일(한국시간)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선수 생활을 하면서 직접 교환한 유니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도 이를 공유하며 “솔란케의 컬렉션 가운데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유니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팬들에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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