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분노+디렉터 불화' 최악의 경질! 손흥민 스승 가고, 손흥민 스승 온다…"지난 시즌 역사에 기억"→공격 축구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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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9일(한국시각)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의 노팅엄 포레스트 시절이 막을 내렸다"라며 "구단은 이번 주 안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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