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민 구단 도전' 국가대표 듀오 영입 시도…말도 안되는 주장+제안도 없었다→이미지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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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수는 오현규였다. 벨기에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현규는 이적시장 막판 초대형 오퍼를 받았다. 핵심 공격수인 닉 볼테마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발생한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헹크가 오현규를 어떤 제안에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슈투트가르트는 2800만유로(약 456억원)를 제안했다. 현재 오현규의 가치가 350만유로(약 57억원)라는 걸 고려하면 파격적인 제안이다. 오현규는 이적을 원했고, 헹크도 이적료라는 명분이 생겼기에 이적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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