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2경기 만에 텐하흐 경질한 레버쿠젠, 새 사령탑으로 히울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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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리그 2경기 만에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한 레버쿠젠이 새 사령탑으로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을 선임했다.
레버쿠젠은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울만 감독이 레버쿠젠의 신임 감독이 된다.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레버쿠젠은 지난 1일 텐하흐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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