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멕시코전, 오전 10시 30분으로 연기…"현지 사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의 멕시코전이 예정보다 30분 늦게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예정됐던 멕시코전이 30분 늦춰진 10시 30분에 열린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현지 사정으로 인한 킥오프 시간이 변경됐고, 장소와 중계사는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킥오프 시간 변경은 경기를 주최하는 멕시코 측에서 관중 입장 시간과 중계방송 등을 고려해 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협회는 “현지 사정으로 인한 킥오프 시간이 변경됐고, 장소와 중계사는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킥오프 시간 변경은 경기를 주최하는 멕시코 측에서 관중 입장 시간과 중계방송 등을 고려해 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