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들었나→英 투헬호, "크로스, 롱 스로우로 공격 옵션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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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이 공격 패턴 다를시사했다.
잉글랜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K조 4차전에서 안도라에 2-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들려왔다. 잉글랜드는 점유율 83%, 슈팅 11회를 기록했으나 유효슈팅은 3회에 불과했다. 공을 소유하고 경기를 전반적으로 지배한 것에 비해 효율적인 공격 전개가 이뤄지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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