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비보' 이강인의 '충격적인 입지', 17세 유망주한테도 선발 밀린다…PSG 주전 '2명' 부상→'벤치' 악몽 계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의 상황이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6일(이하 한국시각) 주축 공격수인 우스망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