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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강인 '두 달' 만에 '6호 도움' 터졌다! 전반 34분 비티냐 선제골 AS 폭발···PSG 1-0 낭트(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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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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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두 달 만에 시즌 6호 도움을 만들어 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5 프랑스 리그앙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낭트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낭트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켰고, 누노 멘데스-루카스 베랄두-마르퀴뇨스-워렌 자이르-에메리가 백4를 구축했다. 중원에는 파비안 루이스-비티냐-주앙 네베스가 포진했고, 전방 스리톱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이강인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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