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입지 급하강' 이강인, PSG 탈출이 답인가…"LEE 대신 17세 유망주에게 기회 돌아간다" 충격 주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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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9/202509081501775002_68be75742a80a.jpg)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적극적인 영입 공세를 거부하며 이강인(24, PSG)을 지켜냈다. 그러나 정작 주축 공격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그보다 어린 10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먼저 줄 분위기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6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A매치 기간 부상당한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를 잃는 초유의 상황에 놓였다. 자연스럽게 벤치 멤버들에게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열렸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두고 이강인보다 17세 이브라힘 음바예가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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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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