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예고' 메시, '끝없는 열망' 호날두…영웅들의 라스트댄스, 북중미에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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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WC 마지막 메호 대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09/132343708.1.jpg)
![[축구] WC 마지막 메호 대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09/132343716.1.jpg)
2026북중미월드컵이 10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시대를 풍미한 각국 축구영웅들의 행보에 시선이 모아진다. 특히 현역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의 출전 여부가 전 세계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다.
그런데 이는 철저히 당사자의 몫이다. 만남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지만 마무리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메시와 호날두는 큰 복을 타고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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