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겔스만 질책 통했나→비르츠 '2,179억' 몸값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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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북아일랜드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독일은 8일 (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2차전 경기에서 북아일랜드에 3-1로 승리했다.
근래 독일 대표팀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5일 월드컵 지역 예선 1차전 슬로바키아 원정에서 0-2로 완패했기 때문. 70%의 점유율과 14회의 슈팅으로 슬로바키아를 두드렸지만 좀처럼 득점을 생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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