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미쳤다…역사상 '최악의 7번' A매치 51·52호골 작렬! 네덜란드 '최다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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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멤피스 데파이(SC 코린치안스)가 네덜란드 축구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네덜란드는 8일(이하 한국시각)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5차전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데파이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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