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SON 후계자' 굴욕은 없다…UCL 제외 충격에도 "이제 시작이잖아요"→타팀 이적 가능성도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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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은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일간지 '르 텔레그람'과 인터뷰에서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 전화가 왔고 자신의 선택을 귀띔했다. (나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찬찬히 일러줬다"며 "명단에 오르지 못해 너무나 맘이 아픈 건 사실이다. 허나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감독님 선택을 존중할 수밖에 없고 최선을 다해 (다시)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뿐"이라고 덤덤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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