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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떠나자마자 매각설? 토트넘, 두 번의 인수 제안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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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인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며 매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대주주 ENIC은 두 건의 인수 의향을 받았으나 이를 명확하게 거절했고, 구단 매각 불가 방침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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