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남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현지 언론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조만간 계약 연장 제시가 들어올 수 있으며 여전히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의 기대를 걸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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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여전히 팀에 남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현지 언론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조만간 계약 연장 제시가 들어올 수 있으며 여전히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을 총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리그 경기에 이어 또 한 번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 선발 명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각) 프랑스 낭트 스타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낭트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다.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