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유로파 '우승'했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후보'로 거론된 포스테코글루, 텐하흐 후임 레베쿠젠 1순위는 카스페르 히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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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런던=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레버쿠젠(독일)은 차기 사령탑 후보로 카스페르 히울만을 고려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은 새로운 감독 후보인 카스페르 히울만과 긍정적인 만남을 가졌다. 여러 얘기가 있으나 앙제 포스테고글루 감독 등 다른 후보보다 히울만이 앞서 있다’고 했다.
지난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준우승을 거둔 레버쿠젠은 팀을 이끌던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떠났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난 에릭 텐하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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