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포기 안 했다…내년 여름 '英 국대 센터백' 영입 재도전! 무조건 'FA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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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영국 ‘타임즈’는 7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게히에 대한 관심을 1월에 다시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은 게히를 내년 여름 오직 자유계약(FA)으로만 영입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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