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테러? 한국도 조심해야 하나' 일본-멕시코전 후폭풍…엔도에 레이저 발사 딱 걸려, 부실 판정에 日감독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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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멕시코전이 끝난 이후 '레이저 발사 사건', '부실 판정'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랜드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러 득점없이 비겼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멕시코의 레드카드 퇴장으로 일본이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비긴 경기였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의 일본이 랭킹 13위의 멕시코를 상대로 압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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