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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뜻밖의 '버스 사고'로 입술 꿰매…팬들은 "외데고르가 때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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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 메일

[OSEN=정승우 기자] 엘링 홀란(25, 맨시티)이 뜻밖의 '버스 사고'로 입술을 꿰매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고, 특유의 유쾌한 농담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노르웨이 대표팀 소집 도중 팀 버스 트렁크 문에 얼굴을 맞아 입술이 찢어졌다. 세 바늘을 꿰매야 했지만, 선수 본인은 농담을 건네며 심각한 부상은 아님을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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