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데파이, A매치 51·52호 골…판페르시 제치고 네덜란드 최다 골 기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멤피스 데파이. 연합뉴스멤피스 데파이. 연합뉴스
멤피스 데파이(코린치앙스)가 네덜란드 역대 최다 득점 1위로 올라섰다.

네덜란드는 8일(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리투아니아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3승1무 승점 10점을 기록, G조 선두를 지켰다. 2위는 3승1무1패 승점 10점 폴란드다.

데파이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3위에 잡힐 위기에 놓였던 네덜란드를 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