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옥'이 따로 없다…PSG, 이강인 '975억' PL 이적 막더니 쓰지도 않는다! "17세 유망주가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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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이강인의 입지는 변함없다.
프랑스는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폴란트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2-0으로 이겼다.
프랑스는 전반 10분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과 경기 종료 직전 나온 마이클 올리세의 추가골을 더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D조 2위로 올라섰다. 10일 오전 3시 45분 안방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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