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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비수마! 개인합의 끝 '토트넘과 강제 이별'→페네르바체行 유력…'불성실한 태도' 프랭크 감독에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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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비수마! 개인합의 끝 '토트넘과 강제 이별'→페네르바체行 유력…'불성실한 태도' 프랭크 감독에게 찍혔다
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중앙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의 이별이 임박했다. 유력한 행선지는 튀르키예로 보인다.

영국 TBR풋볼은 7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된 선수를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라며 "잉글랜드 이적시장이 마감됐음에도, 유럽 내 다른 리그들의 이적시장은 여전히 열려 있어 토트넘이 수익을 낼 기회가 남아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외 선수들을 다수 처분하는 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프랭크 감독의 계획에서 벗어난 선수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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