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큰일 났다! '햄스트링 부상' 뎀벨레-'종아리 부상' 두에 이탈 확정…LEE에게 기회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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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 부상 악령이 찾아왔다.
축구 매체 '스코어365'는 7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부상 악재에 괴로워하고 있다. 우스만 뎀벨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간 이탈하며, 데지레 두에는 종아리 부상으로 4주간 결장한다"라고 보도했다.
A매치 기간 도중 마주한 변수였다. 프랑스는 6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에 2-0 승리를 거뒀는데 후반전 교체 투입된 뎀벨레가 쓰러졌다. 결국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기며 6주간 이탈하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두에마저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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