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진짜 '초비상'→'490억' 못 받는다…바르셀로나, 3G 만에 '성골 문제아' 복귀 고려! "인내심 한계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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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벌써 바르셀로나에서 위기를 맞이했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6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으려면 신체적·정신적으로 모두 성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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