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국가대표 은퇴? 호날두는 월드컵예선 최다골 도전! 이제 한 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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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나도 멀티골!'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40대 나이에도 여전히 펄펄 날고 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역시 멀티골을 작렬했으나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한 리오넬 메시(38)와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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