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결국 맨유 떠난다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고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오나나가 맨유를 떠날 수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의 임대 영입 제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오나나를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었다. 오나나는 고질적인 대형 실수가 이어지면서 신뢰를 잃었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실수 행진은 이어졌다. 오나나는 지난 8월 28일 열린 4부리그 팀 그림즈비 타운과의 경기에서도 펀칭 실수로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오나나가 맨유를 떠날 수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의 임대 영입 제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오나나를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었다. 오나나는 고질적인 대형 실수가 이어지면서 신뢰를 잃었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실수 행진은 이어졌다. 오나나는 지난 8월 28일 열린 4부리그 팀 그림즈비 타운과의 경기에서도 펀칭 실수로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