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워밍업 중 부상→선발 출전 강행→5분 만에 아웃, 아스널 핵심 수비수 한 달 가량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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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핵심 수비수 없이 한 달 동안 경기를 치러야 한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각) "프랑스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은 윌리엄 살리바가 3~4주간 결장하게 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됐다"며 "살리바는 리버풀전에서 경기 시작 몇 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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