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24)에게 또 한 번의 불운한 소식이 전해졌다. 확고한 주전급 선수 우스만 뎀벨레(28)와 데지레 두에(20)가 부상으로 당분간 뛸 수 없는데, 그 빈자리를 메울 1순위 후보에 이강인이 없었다.

관련자료

• 이전
  '이럴 수가' 워밍업 중 부상→선발 출전 강행→5분 만에 아웃, 아스널 핵심 수비수 한 달 가량 못 본다

  작성일 2025.09.08 08:00
• 다음
  스페인, 튀르키예 원정서 6-0 대승…메리노 헤트트릭, 라민 야말 2도움

  작성일 2025.09.0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