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웰컴 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뮌헨, 케인 이적 가능성 준비"→1티어 기자 "EPL 복귀면 맨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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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크 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독일 축구 전문가 라파엘 호니히슈타인은 바이에른과 케인이 곧 그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케인의 계약은 2027년 여름에 만료되며, 이는 바이에른이 계약을 연장해야 하거나 2년 후에 아무런 대가 없이 선수를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니콜라스 잭슨이 영입되면서, 바이에른이 케인 이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독일 축구 소식에 가장 능통한 인물 중 하나인 호니히슈타인은 토크 스포츠에 출연해 "케인이 커리어를 독일에서, 바이에른에서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바이에른은 그가 2027년까지인 계약보다 조금 일찍 떠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쪽이든, 선수와 구단은 이 문제에 대해 곧 입장을 정할 필요가 있다"며 케인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이에른을 떠나려고 할 것이라고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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