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대체 무슨 생각일까…줄부상 불구 이강인 대신 17세 유망주 주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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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퀴프’는 지난 6일(한국시간)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뎀벨레와 두에의 동시 결장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자연스럽게 벤치 자원들의 진짜 실력이 시험대에 오른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이강인이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는커녕 17세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에게도 밀린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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