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제2의 아놀드 사태 일어나나? '에이전트' 음바페 출동했다…"두 시간마다 전화한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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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는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에게 두 시간마다 전화한다고 밝혔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과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코나테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과 관련해 두 시간마다 자신에게 전화를 건다며 농담했다"라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소쇼몽벨리아르에서 성장해 RB 라이프치히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2018-19시즌부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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