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식발표 'PSG 비상' 이강인 필요하다, 핵심 FW, 뎀벨레·두에 '부상→전력 이탈' 6주 결장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한국 축구선수 최초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이강인. 선수 개인 SNS

뎀벨레와 두에 부상 소식. PSG 공식 홈페이지 캡처
PSG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뎀벨레가 심각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약 6주간 결장할 전망”이라며 “두에도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4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라며 뎀벨레는 6주, 두에는 4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 발표했다.
뎀벨레와 두에 둘 다 프랑스 대표팀 선수다. 지난 6일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전에 출전했다. 프랑스는 2-0으로 승리했지만, 뎀벨레와 두에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