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은 껴안고, 우리 애 무시! 인종차별하냐?"…바르셀로나 FW, 파리 와서 대폭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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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하피냐가 최근 방문한 파리 디즈니랜드 직원들의 태도에 분노했다.
하피냐는 파리 디즈니랜드의 일부 직원들이 백인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게 대한 반면 흑인인 자신의 딸이 악수와 포옹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하피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이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이기 때문에 파리 디즈니랜드는 이번 일에 대한 비판을 피해갈 수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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