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아! SON 떠났는데" 영혼 단짝 케인 '토트넘 복귀' 재조명 "1년 후 뮌헨 떠난다, EPL 관심 집중" 스퍼스 '우선 협상권' 사용할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해리 케인(위), 손흥민(아래). 게티이미지

해리 케인(위), 손흥민(아래). 게티이미지

토트넘 시절 해리 케인.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시절 해리 케인. 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2027년 안에 떠날 것이라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다. 동시에 토트넘 홋스퍼 복귀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는 주장도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6일(한국시각) “케인이 뮌헨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케인은 뮌헨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케인은 뮌헨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독일 생활은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2026년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