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게 압도 당했다'…AC밀란 핵심 공격 자원, 존재감도 없이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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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스리백을 이끈 축구대표팀이 조현우의 선방과 함께 미국전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한국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 위치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독일 출생 카스트로프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출전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축구대표팀은 김민재, 김주성, 이한범이 스리백으로 나서 수비를 책임진 가운데 미국전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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