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더비가 '쿠냐 부상 복귀전'?…英 매체 "팀 내에선 믿음 생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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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테우스 쿠냐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쿠냐는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신의 부상 상태에 대해 의미심장한 업데이트를 공유했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시옹, RB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쳐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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