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잃은 후 '3,359억' 공격진 보강한 뉴캐슬, 겨울에 '750억' 팰리스 거인 ST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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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내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는 노린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공격진에 큰 변화가 생겼다. 부흥기를 맞이했던 지난 3년간 63골 10도움을 올린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이 리버풀로 떠났기 때문. 뉴캐슬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제패한 챔피언에게 핵심 공격수를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이삭의 의지가 강경해 결국 이적을 성사시켰다.
이후 공백을 채울 공격 자원을 찾기 시작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했던 안토니 엘랑가는 5,500만 파운드(약 1,032억 원), 슈투트가르트 주전 공격수 닉 볼테마데는 6,900만 파운드(1,295억)원, 브렌트포트의 요안 위사를 5,500만 파운드(약 1,032억 원)에 차례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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