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 Bye→흥민 Hi' 울브스 에이스, 맨유 이적 가능성↑…"맨유-선수 간 대화는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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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마테우스 쿠냐가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2일(한국시간) "맨유는 쿠냐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다. 초기 논의 이후 선수 측과 구단 측의 대화는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1999년생인 쿠냐는 브라질 대표팀 선수다. 브라질 코리치바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그는 FC 시옹,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쳤다. 아틀레티코에서 초반에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이후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2022-23시즌 전반기 라리가 출전 기록이 고작 370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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