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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자' SON에게 당한 포체티노, 팬들 신뢰 무너진다…"수비 불안+언제까지 실험만 할 건가?" 비난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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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시절 제자' 손흥민(33, LAFC)을 막지 못해 홈에서 패배를 떠안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53)에게 좋지 않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축구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명보호' 한국과 9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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