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포체티노의 '패닉'을 유발했다" 美 매체도 '1골1도움' 미국·포체티노에 패배 안긴 손흥민 활약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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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인사 나누는 손흥민(왼쪽)과 포체티노. 사진 | 뉴욕=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이 포체티노의 ‘패닉’을 유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2-0 승리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격해 1골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전반 18분 이재성의 킬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각이 없는 상황에서도 왼발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A매치 5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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