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핵이빨' 수아레스, 또 중징계! 상대 스태프에게 침 뱉고 '6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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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가 상대팀 스태프에게 침을 뱉은 행위로 무거운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영국 ‘BBC’는 6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수아레스는 리그스컵 결승전 0-3 패배 이후 시애틀 사운더스의 한 스태프에게 침을 뱉은 행위로 인해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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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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