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내부자 깜짝 인정! '제2의 손흥민'을 꿈꿨는데, 반년 만에 '와르르'…프랭크 감독 이렇게 잔인한가 "곧바로 1월 임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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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뉴스는 6일(한국시각) '야심 찼던 토트넘의 영입은 1월에 떠날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뉴스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1월에 문제를 맞이할 수 있다. 텔이 1월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텔을 완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텔은 이제 유럽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됐고, 윌손 오도베르가 그를 대신하여 이름을 올렸다. 이제 텔은 1월 이적시ㅏㅇ에서 임대 형태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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