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초대형 악재' 터진다…바이에른 뮌헨, '英 국대 센터백' 영입 관심! 내년 여름 'FA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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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의 입지를 더욱 흔들 수 있는 악재가 터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전에 가세한 것이다.
영국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각) “게히는 내년 여름 이적이 예상된다. 뮌헨은 게히 영입전에 가세했다. 게히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FA)으로 풀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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