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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 열고 내보낸다' 맨유 '최악의 GK' 오나나, 임대아웃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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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이 이미 닫힌 상황에서도 한 선수를 내보내기로 합의했다. 주인공은 주전 경쟁에서 밀린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29)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 오나나의 임대를 두고 트라브존스포르와 구단 간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최종 결정은 선수 본인에게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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